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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반란2-분뇨사슬'_전주MBC 유룡_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작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12-19 (금) 11:22 조회 : 1157

 

게시일: 2014. 1. 26.

전주MBC유룡 기자가 취재, 연출한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은 방송기자연합회의 '2013한국방송기자대상'과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편인 '육식의 반란-마블링의음모'가 고지방 쇠고기를 최고의 고기로 홍보해 국민 건강과 경제를 축낸 축산 자본의 거짓과 탐욕에 대해 다루었다면 속편인 '분뇨사슬'은 좁은 국토에서 분뇨 처리 문제를 간과한 채 추진된 한국의 대량 사육 정책이 얼마나 우리 환경을 훼손하고 막대한 세금을 축내 결국 국민 모두의 피해로 되돌아오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축산의 교과서로 일컫던 네덜란드가 태아 질식사와 소아암을 유발하는 '청색증'으로 고통받는 현실 그리고 2천4백여 양돈농가가 뿌리는 돈분을 피해 무려 100만 명이 이주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모습을 통해 한국의 대책 없는 밀식 대량 사육에 일침을 가한다. 지난 20년간의 축산진흥 정책으로 이미 세계 제1의 토양 오염 위험국가가 되어버린 한국의 현실을 확인하는 순간, 시청자들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다. 먹이사슬만 가르치고 분뇨사슬은 가르치지 않는 한국, 농촌이 썩어가고 있다. 가축 사육두수 조절이 시급하다.

 

전주MBC 보도특집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이 방송 한 달 만에 전국의 주요 언론상 3개를 잇달아 수상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지난 2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을 ‘2013 한국방송기자대상’ 지역기획다큐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연출자인 전주MBC 유룡 기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강상현 한국방송학회장은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이 국내 축산업 진흥의 이면에서 과잉 배출되고 있는 가축 분뇨와 그로 인한 토양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네덜란드와 미국 등 외국 사례와 연결시켜 매우 생생하고도 충격적으로 고발해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은 방송기자연합회의 ‘제6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된 뒤 자동으로 연말 대상 후보에 올라 지난 1~11월 동안 수상한 작품들을 제치고 한국방송기자대상을 거머쥐었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도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을 ‘제280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해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이 전편인 ‘마블링의 음모’ 못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은 2013년 12월 16일 전주MBC를 통해 처음 방송된 뒤 지금까지 대구MBC와 목포MBC, OBS경인방송 등을 통해 방송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방송 편성 주문이 잇따르고 있어 전북의 방송 콘텐츠로서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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